中전문가 "대만 군사력으로는 중국 항공전력 감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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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전문가 "대만 군사력으로는 중국 항공전력 감지 못해"

대만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이 최근 중국 군용기의 대만 인근 출격 횟수를 공개하며 대만해협 안보 환경이 악화하고 있다고 주장하자 중국 군사 전문가들이 대만 군사력으로는 중국의 항공 전력을 제대로 감지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중국 군사평론가 장쉐펑은 이 매체에 "대만이 주장하는 '대만 교란'은 근거가 없다"며 "대만은 중국의 불가분 영토로, 군용기가 언제 대만에 접근하고 몇 대가 출격할지는 전적으로 인민해방군이 결정할 문제"라고 주장했다.

앞서 대만 민진당은 중국 군용기의 대만 인근 출격이 2020년 380회에서 2025년 5천709회로 5년 사이 15배 증가했다며 중국이 대만해협에서 고빈도·일상화된 군사 작전을 전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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