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원장은 사회적 대화 재설계를 참고 사례로 2017년 문재인 정부의 신고리 5·6호기 공론화를 들었다.
권 원장은 “노·사·정 내부 합의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일수록, 시민이 참여하는 숙의 과정을 통해 사회적 신뢰를 만들어야 한다”며 국민참여형 공론화 모델을 경사노위 사회적 대화에 접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권 원장은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이 2017년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당시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축적한 경험은 경사노위가 새로운 사회적 대화를 설계하는 데 중요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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