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가 지난 2024년 셰이크 하시나 방글라데시 총리의 퇴진 이후 관계가 악화해온 이웃 방글라데시에 대한 개발원조금을 절반으로 줄였다.
3일 인도 매체 NDTV 등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지난 1일 연방의회에 제출한 2026∼2027 회계연도(2026년 4월 개시) 예산안에서 방글라데시 개발원조금을 직전 회계연도의 12억루피(약 192억원)에서 6억루피(약 96억원)로 삭감했다.
방글라데시에 대한 원조금 삭감은 하시나 전 총리 퇴진 후 들어선 방글라데시 과도정부와 인도 정부가 방글라데시 내 소수인 힌두교도 피습을 둘러싸고 외교적 마찰이 심해지는 가운데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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