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부터 서해 임시조치구역(PMZ)에 자리 잡고 있던 중국의 해양 관리 플랫폼 ‘애틀랜틱 암스테르담(Atlantic Amsterdam)’이 지난달 말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 조선소로 이동한 사실이 위성사진과 선박자동식별장치(AIS) 기록을 통해 확인됐다.
PMZ는 중국이 일방적으로 설정한 임시 해상 관리구역으로, 한국 정부는 이 해역에 중국이 대형 구조물을 설치한 것에 대해 지속적으로 우려를 표명해 왔다.
실제로 중국은 최근 수년간 서해 일대에서 해상 구조물과 연구·관리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이번 조치 역시 전면적인 철수가 아니라 운용 방식의 조정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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