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군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기간 군은 산불 발생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주말 순찰 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산불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일 경우에는 부서별 전 직원의 6분의 1 이상을 비상근무에 투입하고, 주 2회 이상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활동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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