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선에 무게감 실렸다" 김재환 유탄 맞은 '212홈런' 한유섬의 마인드 [I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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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에 무게감 실렸다" 김재환 유탄 맞은 '212홈런' 한유섬의 마인드 [IS 인터뷰]

현재 미국 플로리다에서 스프링캠프를 소화 중인 한유섬은 본지와 인터뷰에서 "재환이 형이 우리 팀에 온 건 분명히 플러스 요인"이라며 "기존에도 좋은 타자들이 많았지만, 타선에 무게감이 더 실렸다.(고)명준이, (최)지훈이, (박)성한이 등도 힘을 합치면 작년보다 팀 타격이 더 잘되지 않을까 싶다"고 반겼다.

한유섬의 통산 홈런 212개(현역 9위)이다.

한유섬은 "타석에서 할 수 있는 것만 생각하고 최선을 다했다.결과적으로 장타가 줄고 타율은 올라갔는데 그 이유를 아직 찾진 못했다"며 "야구는 매년 다른 거 같다.지금은 타격 메커니즘을 바꾸기보다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시즌을 치르다 보면 장타는 늘 수 있다.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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