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美 장병, 경기도를 제2의 고향으로 느끼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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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美 장병, 경기도를 제2의 고향으로 느끼도록 하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신임 미8군 사령관과 만나 한미동맹 협력 강화에 대한 공동 의지를 재확인했다.

Hilbert) 미8군 사령관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경기도) 3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지난 2일 수원 도담소(경기도지사 공관)에서 조셉 조 힐버트 미8군 사령관(중장)을 만나 도내 미군 기지 관련 긴밀한 조정과 소통을 포함,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는 주한미군의 약 80%가 주둔하고 있는 지역으로, 도와 미8군 간 협력 관계는 도정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미군 장병들이 경기도를 제2의 고향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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