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국영과 매염방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담은 1988년작 ‘연지구’를 4K로 리마스터링한 ‘연지구 디 오리지널 4K’가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 심의를 완료, 오는 3월 40년만에 국내 극장에 처음으로 개봉된다.
이번에 공개되는 ‘연지구 디 오리지널 4K’는 과거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잠시 유통되었던 비디오 테이프 버전이나 현재 다수의 장면이 블러 처리되어 서비스 되고 있는 VOD와는 다르게 완전한 무삭제 오리지널 버전으로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 심의를 받아 극장에서 개봉된다는데 큰 의미를 지닌다.
한편, ‘연지구’는 1934년 홍콩, 신분을 초월한 사랑 끝에 동반 자살을 선택한 진진방(장국영)과 여화(매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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