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축구 종가' 잉글랜드에서는 초등학생 축구 경기는 물론이고 훈련에서도 헤더를 아예 볼 수 없게 된다.
AP 통신은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연령에 따라 헤더 횟수를 엄격히 제한하는 내용의 '뇌 질환 예방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곧 발표한다고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로 선수는 훈련과 경기를 포함해 주당 10회 이하의 헤더만 허용하고, 12세 미만 어린이들은 헤더를 못 하도록 하는 내용이 가이드라인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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