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대구 GRDP 33년째 꼴찌"…TK통합 완수·규제혁파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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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대구 GRDP 33년째 꼴찌"…TK통합 완수·규제혁파 공약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대구·경북(TK) 행정통합의 조속한 완수와 규제 혁파를 통한 산업 구조 재편을 핵심 공약으로 강조했다.

또 대구의 경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선 기존 방식으로는 불가능하다며 "대구 GRDP(지역내총생산)가 33년째 전국 꼴찌인데 시장 개인기로 예산 몇백억 더 가져오고 기업 한두 개 유치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주 부의장은 현역 의원들의 대구시장 출마 열풍과 관련해 "현역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것은 바람직하다"며 "예비후보 등록을 위해 배지를 떼라는 요구는 표를 강요하는 것이며, 이는 유권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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