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재경차관 "먹거리 물가 여전히 강세…농축수산물 안정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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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재경차관 "먹거리 물가 여전히 강세…농축수산물 안정화 총력"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3일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해 △1월 소비자물가 동향 △설 성수품 등 품목별 가격 동향 및 대응방향 등을 논의했다.

(사진=재정경제부) 이 차관은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 둔화, 석유류 가격 보합 전환 등으로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다.

아울러 이 차관은 “설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폭설·한파 등 기상영향에 철저히 대비해 농축수산물 가격·수급 안정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최근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진 만큼, 각별한 경계심을 갖고 국내 석유류 가격·수급상황을 철저히 점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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