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불과 4개월 앞둔 시점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모두 극심한 내부 갈등에 빠졌다.
민주당에선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을 둘러싸고 찬반 진영이 충돌하고 있으며, 국민의힘에선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사태 이후 친한계와 당권파의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일부 의원은 합당 논의가 국정 뒷받침과 선거 준비보다 당권 경쟁 구도를 먼저 자극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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