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를 차지하려는 배경으로 '골든돔'(차세대 공중 미사일 방어체계)을 꼽고 있지만, 정작 이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가능성은 작아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미 온라인매체 폴리티코는 2일(현지시간) 복수의 전직 군 관계자 및 방산업계 관계자를 인용, 트럼프 대통령의 골든돔 구상의 차질이 불가피하다고 보도했다.
골든돔은 인공위성과 레이더 등을 활용, 미국을 향해 발사되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 단계부터 탐지·요격하는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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