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지난해 설계 경제성 등을 검토해 340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건설공사 설계 품질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부산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사업 등 공공시설 건설공사 설계 27건을 대상으로 설계 경제성 등을 검토해 총공사비 7천84억원 대비 약 4.8%인 340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시는 지난 20년간 '설계의 경제성 검토'를 통해 총 5천697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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