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근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수사 외압·은폐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판이 오늘 시작된다.
앞서 재판부는 해당 사건의 피고인이 12명인 만큼 수사 외압 관련 혐의를 받는 8명과 위증 등 나머지 혐의를 받는 4명의 공판준비기일을 나눠서 진행했다.
윤 전 대통령은 해당 사건을 조사한 해병대 수사단의 수사 결과를 변경하기 위해 외압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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