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유제품을 생산하는 농장을 찾아 농촌 발전의 '본보기'로 치켜세우면서 농촌 발전의 질적 변혁과 세계적 수준으로의 축산 현대화를 촉구했다.
조선중앙통신은 3일 김 위원장이 전날 개최된 평안북도농촌경리위원회 삼광축산농장 조업식에서 '역사적인 중요 연설'을 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새로 조업하는 삼광축산농장은 "농촌의 세기적 낙후성이 다분했던 운전군의 막바지골이 현대농촌과 현대축산의 미래를 직관하게 하는 표준실체로, 청사진으로 전변된 것"이라며 "진짜 천지개벽"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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