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예산 20% 줄이자…`꽁꽁 언` 노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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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예산 20% 줄이자…`꽁꽁 언` 노숙인

특히 서울시가 올해 노숙인 관련 예산을 크게 줄이면서 현장에서는 지원 공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김윤영 빈곤사회연대 활동가는 “거리 노숙인에 대한 주거 지원 등 근본적인 정책이 핵심”이라면서도 “거리상담반 인원은 노숙인과 공적 지원을 잇는 통로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자활지원과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관리 수요가 더 많이 필요한 자치구에 지원을 했지만 올해부터는 같은 기준을 적용한 것”이라며 “특히 2020년부터 노숙인 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하면서 기존의 자치구 지원과 중복되는 예산을 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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