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 문제로 이웃 주민을 살해한 양민준(47)이 첫 공판에서 오랫동안 뇌전증을 앓았다고 진술하며 정신질환에 의한 심신미약을 주장했다.
피해자 유족들은 재판부에 진술권 행사를 요청했고 재판부가 이를 승인하면서 다음 기일에는 피해자 자녀가 유족을 대표해 법정에서 의견을 제시하기로 했다.
그는 “다음 재판에서 진술권을 통해 범행으로 인한 유족들의 슬픔과 피고인의 범행이 계획적이었다는 사실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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