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시위를 벌여온 혐의를 받는 시민단체 대표가 3일 경찰 조사를 받는다.
연합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쯤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를 사자명예훼손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김씨 집회는 대통령이 직접 거론하며 강경 대응을 주문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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