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에너지 전력 공급받는 데이터센터도 '재생에너지 직구'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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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에너지 전력 공급받는 데이터센터도 '재생에너지 직구' 허용

정부가 구역전기사업자나 분산에너지사업자에게 전력을 공급받는 데이터센터도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재생에너지 사업자가 전력시장을 거치지 않고 전기사업자에게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재생에너지 PPA는 현재 사용자가 한국전력의 '고객'일 때만 가능하다.

분산에너지사업자나 구역전기사업자에게 전력을 공급받는 경우 재생에너지 PPA를 허용하지 않는 이유는 사업자가 수요에 맞춰 발전설비를 구축해놨는데 사용자가 돌연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겠다고 나서면 어려움에 부닥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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