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피·수출 호조에도…꾹 닫힌 지갑,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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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피·수출 호조에도…꾹 닫힌 지갑, 왜

‘오천피’·수출 역대 최대 실적 달성 등에 힘입어 소비심리가 경제 호황기 수준을 나타내고 있지만, 실제 소비 경기 회복세는 두드러지지 않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뚫고도 상승세가 떨어지지 않으면서 5200선까지 돌파했고, 수출 실적은 지난해 연간 7000억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지난달에도 역대 1월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준 자체는 양호한 흐름이지만 지난해 상반기 민간 소비가 바닥을 쳤던 기저효과와 최근 자산 가격 상승, 수출 호조 등의 대내외 여건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은 수준’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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