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 상담사는 가짜 동아리와 배후기업의 사례를 듣고 "인간의 불안한 심리를 활용한 홍보가 (대학생들에게) 잘 먹혀들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신규 채용의 문이 점차 좁아지며 연합동아리 활동에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그 금액을 지불했을 때 취업이 된다는 보장이 있다면 돈을 지불할 의향이 있는 청년들이 과거보다 늘어났다는 취지다.그는 "청소년기본법에 따르면 만 24세 이하는 청소년"이라며 "어려운 일을 겪을 때는 부모님이나 교수님 등 '믿을 만한' 분들에게 조언을 받는 것이 좋다"고 힘주어 말했다.
동아리원들은 O사가 운영한 3개 연합동아리의 본질을 '착취 비즈니스'라고 규정하며 청년들의 절박함을 이용한 구조적 문제를 날카롭게 비판했다.
이어 손 회장과 김표훈 고려대학교 동아리연합회 회장은 이러한 가짜 동아리와 배후기업의 실체를 확인한 이상 에브리타임 등에서 해당 단체들의 홍보 및 모집 활동을 전면 차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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