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성년자 성착취범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과 친분이 없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엡스타인과 관련해 자신에게 불리한 발언을 한 인사들에게 소송을 걸겠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나는 엡스타인과 친분이 없었을 뿐 아니라, 법무부에 의해 방금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엡스타인과 마이클 울프라는 부도덕한 거짓말쟁이 작가는 나 또는 내 대통령직을 훼손하기 위해 공모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이메일은 트럼프 대통령이 엡스타인의 일부 범행에 대해 알고 있었음을 시사하는 내용이었으나, 당시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을 중상모략할 가짜 내러티브를 만들기 위해 이메일을 선택적으로 유출했다"고 비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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