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아직 유일한 '트랜스젠더 선수'는 룬드홀름…"최소 44명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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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아직 유일한 '트랜스젠더 선수'는 룬드홀름…"최소 44명 예상"

IOC에 따르면 이번 동계 올림픽에 참가하는 '트랜스젠더 선수'는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에 출전하는 스웨덴의 엘리스 룬드홀름(23)이 유일하다.

룬드홀름은 국제스키연맹(FIS)의 자격 기준에 따라 참가가 허용됐고, IOC 역시 "룬드홀름은 자신의 태어난 성별과 일치하는 여자 종목에 출전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규정에 따르면 트랜스젠더 선수는 국제 스포츠 연맹에서 참가 허가를 받으면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지만, 프로 또는 엘리트 스포츠에서 트랜스젠더 선수 참가에 대한 통일된 규칙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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