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위 계승 1순위인 호콘 왕세자의 아내 메테마리트 왕세자빈이 미국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친분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성폭행 등의 혐의로 재판을 앞둔 그의 장남이 또 사고를 쳐 체포됐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노르웨이 경찰은 2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호콘 노르웨이 왕세자의 의붓아들이자 메테마리트 왕세자빈의 큰아들 마리우스 보그르 회이뷔(29)를 전날 저녁 폭행과 흉기 협박, 접근금지 명령 위반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호콘 왕세자는 지난주 의붓아들의 재판과 관련해 회이뷔가 왕실의 일원이 아니며, 노르웨이 시민으로서 다른 사람들과 동일한 권리와 의무를 갖고 있다면서, 재판이 질서 있고 공정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