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에서 한 달 넘게 '부품 공급 대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노동조합이 물류센터 하청 노동자 대량해고, 직영정비소 폐쇄 방침 등 비용절감에만 몰두한 경영 결정을 원인으로 지목하며 이의 철회를 촉구했다.
사태의 배경에는 지엠세종중앙물류센터 하청노동자 대량해고가 있다.
안규백 한국지엠지부장은 "한국지엠이 공적자금을 지원받은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외면한 채 비용절감과 구조조정만을 앞세워 협력 정비 공급망을 붕괴시키고 있다"며 "직영 정비 전면 폐쇄 방침을 즉각 철회하고, 세종물류센터에서 일한 노동자 120명에 대한 고용승계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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