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24년 10월께 신천지가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10만 명 규모의 집회를 신청한 것을 취소했던 사실을 밝혔다.
이같은 상황을 고려한 김동연 지사는 접경지역 안보 상황과 도민 안전을 감안해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대관 취소 결정을 내렸다.
김 지사는 "신천지 교도들이 경기도청에서 대규모 릴레이 집회를 열어 압력을 행사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굴복하지 않고 도민 안전을 위해 내린 단호한 입장을 계속 유지해 왔다"며 "종교집단에서 정치에 개입하려고 하는 어떠한 시도도, 신천지가 됐든 어디가 됐든, 강력하게 진상을 조사하고 이 기회에 뿌리 뽑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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