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최근 러시아 주재 자국 외교관 1명이 추방된 데 맞대응해 영국 주재 러시아 외교관 1명의 외교관 자격을 취소했다.
영국 외무부는 2일(현지시간) 안드레이 켈린 주영 러시아 대사를 초치해 지난달 러시아가 영국 외교관을 추방한 것은 근거없는 의혹을 제기해 내린 부당한 결정이라고 규탄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앞서 러시아는 영국 외교관 1명에 대해 영국 정보기관을 위해 첩보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며 추방 조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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