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제재를 우회해 독일에서 러시아 방산업체에 군수물자 자재를 밀수출한 일당이 적발됐다.
이들은 독일 북부 뤼베크에 무역업체를 차려놓고 컨버터와 볼베어링 등 약 3천만유로(약516억원) 상당의 이중용도 물품을 러시아에 수출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뤼베크의 또다른 업체와 EU 안팎 유령회사를 거쳐 제재를 우회하는 수법으로 러시아 군수업체 최소 24곳에 물품을 공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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