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강은현 법무법인 명도 경매연구소장은 "올해도 대출 이자 부담 등으로 인해 임계점에 도달한 사람이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경매 낙찰금액, 규모가 이번 해에도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본다" 라고 전망했다.
이 가운데 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유력한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한가람아파트'에서 시세보다 4억 원이 저렴한 가격으로 경매 시장에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인근에 위치한 비슷한 규모의 아파트들의 실거래가와 매물 호가를 분석한 결과, 해당 28평형의 시세는 약 25억원 정도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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