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군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정체불명 화학물질 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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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군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정체불명 화학물질 투하"

레바논 주둔 유엔 평화유지군(UNIFIL)은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에 정체불명의 화학물질을 투하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UNIFIL에 따르면 전날 이스라엘군은 레바논과 이스라엘의 경계선 '블루라인' 인근에 무독성 화학물질을 투하하는 작전을 펼 것이라고 통보했다.

1701호 결의는 2006년 이스라엘과 레바논 남부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휴전하는 것을 위해 채택된 것으로, 레바논 남부의 접경지에 레바논군과 UNIFIL만 주둔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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