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국민당 대표단, 베이징 도착…"국·공 소통 플랫폼 재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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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국민당 대표단, 베이징 도착…"국·공 소통 플랫폼 재가동"

대만 야당 국민당의 샤오쉬천 부주석이 2일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국민당과 중국 공산당의 교류 재개 의지를 밝혔다.

국공포럼은 2005년 당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롄잔 대만 국민당 주석의 합의에 따라 조성된 중국 공산당과 대만 국민당의 교류 행사다.

앞서 중국의 대만 담당 기구인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은 3일 '양안 교류 협력의 미래'라는 주제로 국공 싱크탱크포럼이 베이징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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