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이 개인 한 경기 최다 51점을 몰아친 프로농구 부산 KCC가 서울 SK의 상승세를 잠재웠다.
직전 경기에서 서울 삼성을 103-90으로 꺾었던 KCC는 이날 승리로 2연승을 기록하며 시즌 성적 19승 18패로 '6강권'인 6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연속 외곽포로 포문을 연 허웅은 1쿼터에만 3점 슛 6개를 몰아치며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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