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구준엽은 "희원아 거긴 어떠니? 춥진 않은지, 덥진 않은지 오빠는 언제나 걱정이다...아침에 텅 빈 방 침대 한구석에 멍하니 앉아 있을 때면 아직도 현실인지 꿈인지...꿈이길 바라면서 가슴이 먹먹해지고 아파 온다"며 여전한 1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매일같이 서희원의 묘를 찾으며 핼쑥한 모습으로 가족들까지 걱정했던 구준엽은 "미안해 오빠가 이렇게 약한 모습 보여서...하지만 이것이 너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는 마지막 방법이야.이해해 주길 바란다"며 "우리 다음에 만나면 영원히 같이 있자.너무 보고 싶다...죽도록 보고 싶다"라고 애절함을 전했다.
나의 영원한 사랑, 나의 모든 것 희원이에게 희원아 거긴 어떠니? 춥진 않은지, 덥진 않은지 오빠는 언제나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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