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의 한 기업에서 직원들이 급식 후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원인 규명에 나섰다.
2일 충주시에 따르면 서충주의 한 기업 야간 근로자들이 복통과 설사 등의 증세를 보였다는 신고가 이날 오후 2시께 접수됐다.
시 당국은 기업의 신고를 접수한 뒤 증상이 발현된 시점과 음식 섭취 이력을 확인했고, 근로자들에게 제공된 음식과 조리도구에서 검체를 채취해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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