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그리너스FC(구단주 이민근)가 아르헨티나 월드컵 우승 주역과 함께 미국 무대를 누비고 유럽 대항전 경험까지 갖춘 남수단 국가대표 공격수 마촙(Machop Malual Chol)을 전격 영입했다.
특히 UEFA 콘퍼런스 리그 등 유럽 대항전 무대까지 밟으며 큰 경기 경험을 쌓았고, 직전 시즌까지 리그 26경기에 출전해 꾸준한 실전 감각을 유지해왔다.
한국 무대는 처음이지만, 빠른 템포와 경쟁적인 리그라는 점에서 큰 동기부여가 된다”며 “미국과 유럽에서 쌓아온 경험을 팀에 녹여내고, 안산이 목표하는 곳에 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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