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은 미얀마 ‘봄의 혁명’ 5주년을 맞아 민주주의와 인권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가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는 시민이 주인인 도시, 시민주권의 가치를 시정의 중심에 두고 있는 도시로서 이러한 미얀마 시민들의 투쟁에 일찍부터 연대의 뜻을 밝혀왔다”며 “한국인권도시협의회 회원도시로서 2021년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지지하는 공동성명에 참여한 것도, 지방정부 역시 세계 시민의 인권 앞에서 침묵해서는 안 된다는 책임 의식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광명시는 앞으로도 민주주의와 인권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국제사회와 연대하고, 시민주권의 의미를 끊임없이 되새기는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이는 민주주의를 응원하는 동시에,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길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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