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문에 박해민은 비시즌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했다.
박해민은 이에 "사실 매년 비슷한 것 같다.시즌 중에는 절반 이상을 밖에서 보낸다.그런데 올해는 우승 이후 행사도 많았고, FA 계약, 대표팀 일정까지 겹치면서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더 줄어든 건 사실"이라며 "그래도 아내가 그런 부분을 많이 이해해 줘서 시즌 준비를 잘할 수 있었다.늘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다가오는 시즌에도 선수단 주장을 맡은 박해민은 "전망은 좋다고 생각한다.전력 변화는 있지만, 투수 쪽 보강도 있고 팀 전체적인 힘이 유지되고 있다.2연패에 도전할 기회가 자주 오는 건 아니기 때문에, 이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이 더 크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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