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 대한 군사 옵션을 검토 중인 미국이 중동 지역 방공망을 대폭 강화하며 이란의 보복 공격 가능성에 대비한 사전 정지 작업에 나섰다고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당시 이스라엘을 지원한 미국은 B-2 폭격기를 동원해 이란 핵시설을 정밀 타격하는 '미드나잇 해머' 작전을 수행했고, 이후 이란은 보복 공격으로 카타르 알우데이드 미군 기지에 미사일 14발을 발사했다.
전문가들은 미국이 공습을 감행할 경우 이란이 가용한 모든 화력을 동원해 사정권에 있는 미국과 이스라엘 기지를 공격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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