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에도 문턱 여전해”…장애인단체, 편의점 앞 경사로 전면 설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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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도 문턱 여전해”…장애인단체, 편의점 앞 경사로 전면 설치 요구

장애인 교육단체 노들장애인야학은 2일 오후 3시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A 편의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편의점 시설 접근권 보장을 촉구했다.

차별받은 당사자인 노들장애인야학 이상용 활동가는 기자회견 현장에서 “이 같은 차별이 2026년에도 남아 있다니 말이 안 되고 어이가 없습니다.경사로 전면 설치를 해 주십시오.설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계속 투쟁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2022년 5월 개정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르면 50㎡ 이상 편의점은 편의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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