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무역항인 서귀포항의 취급 화물 물동량이 크게 줄고 있다.
제주도는 2029년까지 추진 계획인 재정비 공사를 통해 활력을 모색한다고 밝혔지만 물동량이 집중되고 있는 제주항과 비교할 때 유류비 증가 등 한계를 돌파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2일 제주도에서 공개한 도내 무역항과 연안항의 화물 물동량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서귀포항 물동량은 32만7352t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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