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반환공여구역·3기 신도시에 공업 물량 공급…자족기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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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반환공여구역·3기 신도시에 공업 물량 공급…자족기능 확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일 도청사 집무실에서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자족기능 확충 전략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토부의 ‘공업지역 대체지정 운영지침(가칭)’ 시행 예정에 따른 후속 대책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의 자족기능 확대를 위해 여러 가지 애를 써왔는데, 이번에 굉장히 좋은 전기가 만들어졌다”며 “첫째로는 반환공여구역, 둘째로는 3기 신도시, 세 번째는 시군역점사업 등 필요한 곳에 공업 물량이 적절하게 배분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강조했다.

이후 도는 지난해 공업지역 대체지정 활성화를 위해 공업지역 물량 관리를 국토부나 경기도가 해야 한다는 내용의 공장총량제 운영지침 개정을 정부에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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