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 산폐장 허가 신청 만료 임박…기장군 "백지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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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산폐장 허가 신청 만료 임박…기장군 "백지화해야"

부산 기장군 장안읍 명례일 일대 추진되는 대규모 산업폐기물 매립장의 허가 신청 만료 기간이 임박하자 기장군이 사업 백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2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민간 사업자가 기장군 장안읍 명례리에 추진하는 산업폐기물 매립장 사업계획의 허가 만료 시점이 올해 2월이다.

3년 전인 2023년 2월 부산시가 기장군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업계획에 '적정' 통보했지만, 현재까지 사업자로부터 허가 신청 등 사업의 진척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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