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건희 무반성 항소, 형량 줄이기 급급…엄정한 판결로 정의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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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건희 무반성 항소, 형량 줄이기 급급…엄정한 판결로 정의 세워야"

더불어민주당은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으로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가 항소를 제기한 데 대해 "최소한의 반성도 없는 뻔뻔한 행보"라며 비판했다.

김 선임부대변인은 "1심 재판부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명태균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하고, 통일교로부터의 일부 금품수수만 유죄로 인정했다"며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판결을 받았음에도 항소를 제기한 것은 국민적 공분을 더욱 키우는 결과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달 28일 김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000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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