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당국, '미얀마 범죄단지' 조직원 4명 추가 사형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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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당국, '미얀마 범죄단지' 조직원 4명 추가 사형 집행

중국이 미얀마에서 통신사기 범죄를 위한 '스캠 단지'를 운영한 중국인 11명에 대한 사형을 집행한 데 이어 또 다른 범죄조직원 4명을 추가로 처형했다.

2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 선전시 중급인민법원은 최고인민법원의 승인을 거쳐 바이잉창, 양리창, 후샤오장, 천광이 등 범죄조직 '바이 가족'(白家)의 핵심 조직원 4명의 사형을 집행했다.

바이, 밍은 웨이(魏), 류(劉)씨 일가와 함께 코캉 지역에서 활동한 대표적인 중국계 범죄조직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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