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준장이 이끄는 국방부조사본부가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방부 관계자는 2일 "지난달 장관 지시에 따라 국방부조사본부가 순직해병 특검 수사 과정에서 해병대사령부 내에 대해 조사가 미진했던 부분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채상병 순직 사건 외압·은폐 의혹을 수사해온 이명현 순직해병특검팀은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총 150일간의 수사 끝에 윤석열 전 대통령 등 사건 관계자 33명을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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