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전북도, 소독시설 두배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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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전북도, 소독시설 두배 늘려

전북 고창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 방역 수준을 넘어선 긴급 방역 조치를 추진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전북도는 차단 방역의 핵심 시설인 소독시설을 16개소에서 32개소로 두배 늘려 방역 체계를 공고히 한다.

김 부군수는 "ASF 확산 차단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농가 역시 외부인 출입 통제와 차량·축사 소독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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