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문서에 담긴 조선과 명의 관계…'편역 사대문궤 7'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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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문서에 담긴 조선과 명의 관계…'편역 사대문궤 7' 발간

동북아역사재단은 조선과 명이 주고받은 외교 문서를 담은 '사대문궤'(事大文軌) 중 일부를 한글로 번역·역주한 '편역 사대문궤 7'을 펴냈다고 2일 밝혔다.

사대문궤는 조선시대 외교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꼽힌다.

재단은 2020년부터 사대문궤를 연구해 순차적으로 번역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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