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에서 최근 추진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놓고 의원들 간 이견이 표출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숙 의원은 "행정통합은 위협이 아니라 기회"라며 통합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 안경자 의원은 검증과 숙의 과정이 생략된 점을 지적하며 통합 논의 중단을 촉구해 지역에서 일고 있는 통합 찬반 논쟁이 시의회에서도 재현됐다.
2일 열린 대전시의회 제292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선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 비례대표인 김민숙, 안경자 의원이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5분 발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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