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는 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출범식 및 만세구청 개청식'에 참석해, 전국 최초 4개 구청 동시 출범이라는 역사적 순간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특히 구청별 숨은 공로자(소상공인·기업인·농어업인 등)에 대한 표창과 구민 인터뷰 영상은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며, 시민 대표와 함께한 출범 세레머니는 ‘30분 근린행정’ 실현을 향한 화성특례시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배정수 의장은 “전국 최초 4개 구청 동시 출범은 도시의 위상을 높이는 것을 넘어, 시민의 생활권 안에서 30분 안에 닿을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약속”이라며 “도시는 커질수록 행정과 시민의 거리는 더 가까워져야 하며, 시민의 눈높이와 함께할 때 진정한 자치가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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